2014년 12월 6일

상대의 시간을 귀하게 사야 한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야기하지 마라. 먼저 본론부터 말해라.  
2014년 11월 30일

10분 매직은 삶을 해피엔딩으로 만든다.

말은 짧을수록 좋다.  내게 필요하고 좋은 이야기도 반복되거나 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방은 쉽게 흥미를 잃고 내 얘기에 집중하지 않는다. 사람이 한 곳에 집중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불과 5분 정도라고 한다. 20분이 지나면 앞에서 들은 이야기의 40퍼센트를 잊어버린다. 5분 안에 모든 설명이 이루어져야 하고, 5분 안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2014년 11월 26일

가장 흔한 실패 이유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동일한 이유 때문에 성공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 때문에 실패에 이른다. 좋은 기회를 잡으려면 나쁜 기회들을 잡고 있지 않아야 한다. 유연한 준비가 더 나은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한다. 할 수 있다고 해도 다 해서는 안되며 기회라고 해도 다 잡아서는 안된다. 안 해도 되는 것을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한 실패 이유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하지 않아야 하는 일들을 자주 많이 하기 때문이다. 아무 데나 최선을 다한다면 낭비다. 안 해도 되는 일에 너무 최선을 다한다. 먼저 대상이 바르게 잘 선정돼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은 하지 않고 만나지 않아도 될 사람은 만나지 않고 참석하지 않아도 될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다. 아무것에나 손을 대지 않고 아무하고나 손을 잡지 않는다. 꼭 그것이어야 하고 꼭 그 사람이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꼭 해야 하는 그것을 한다. 할 수 있어도 이것저것 다 건드리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계속해야 하는 핵심을 추구한다. – 거대한 기회 중에서 –
2014년 11월 25일

“중국서 ‘폐 세척 관광’ 인기” < FT>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최근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중국에서 공기가 맑은 곳을 찾아 떠나는 이른바 ‘폐 세척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패티 월드메이어 상하이(上海) 특파원의 칼럼 형식 기사를 통해 10~11월은 중국의 전통적 관광 비수기인데도 올해는 ‘폐 세척 관광’을 떠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작년 동기보다 관광객 수가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월드메이어 특파원은 중국인들에게 ‘폐 세척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남중국해 하이난(海南) 섬의 싼야(三亞)와 티베트의 라싸, 동중국해의 저우산(舟山) 군도 등을 꼽았다. 저우산 군도의 공식적인 대기질 지수는 상하이의 10분의 1 수준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는 몽골의 사막지대에 머물며 ‘유르트’라 불리는 현지 유목민들의 거주용 천막에서 함께 생활하는 형태의 여행도 인기다. 이런 곳에 가려면 비행기와 버스, 지프(Jeep), 낙타를 차례로 갈아타고 중국 도심에서 수십 시간을 여행해야 한다. 하지만, 깨끗한 환경을 찾아가는 이런 여행도 알고 보면 오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저우산 군도의 호텔 난간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는 갈색인데, 해변으로 내려가 보면 바다가 왜 갈색인지를 알 수 있다고 월드메이어 특파원은 꼬집었다. 관광객들이 머무는 호텔에서 해변으로 100야드 정도 내려가 보면 미처리 하수에서 나는 것 같은 냄새를 풍기는 좁은 물줄기가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가 280만 명에 불과한 몽골 역시 오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무엇보다 깨끗한 환경을 찾아 몽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타고 오는 비행기부터가 연무(煙霧)를 뿜어낸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아무리 많은 돈을 들이더라도 […]